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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야산수도(月夜山水圖)


이 그림은 낙관에 보이는 갑자라는 간기로 미루어 49세 때의 작품임을 알 수 있다.

 

안개 낀 늦가을의 으스름한 달빛 풍경을 독특한 묵훈법(墨暈法)으로 실감있게 표현하여 그 쓸쓸한 정취가 가슴에 스미는 듯하다.

 

이처럼 자율화된 기법으로 한국 자연의 스산스러운 정취를 실감있게 나타내 준 예는 매우 드물다. 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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